남편님 오늘 일이바빠 늦으신데요
밥도 먹고온다길래 술안주만
간단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쪽파가오늘 따라 동네마트에 없어서;;;
3곳이나 다녀왔는데 없네요
그래서 부추로 사와서 2초? 데쳐서
돌돌 말아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