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다짐한 대로 투표 완료했습니다.
퇴근후 와서 다시 거의 버스 한 정류장 정도의 거리를 걸어가서 한 표 행사하고 왔어요. 햇살도 따가웠고 너무 더워서 걸어가는게 고역이었어요. 그래도 덕분에 거의 만보걷기에 도달해 가고 있어요. 운동도 되고 목표도 완료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