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갔던 주택가 장미덩굴을 보러갔어요. 이제는 조금 시들어 가고 있는거 같은데... 다음 주에 와보면 더 시들었겠지요. 사실 왼쪽 끝에 대통령후보 명단 대자보가 있는데, 다음 주면 없어지겠네요. 이렇게 시간이 흐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