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나가서 만보 걷고,
오후에 남편이랑 바람쐬러 나갔다가
탄도항에 갔는데 때마침 물때라
바닷길이 열려있어서 바닷바람 맞으며
누에섬 근처까지 걸어갔다 왔어요 ~
오늘은 오전, 오후에 나가서 걸었더니
1만7천보네요🥰
이번주도 매일매일 1만보 이상 열심히
걸은 나를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