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해줘야 할 때가 벌써 지났는데 게으름 부리느라 아직 못하고 있다. 예쁜 화분 사겠다고 생각만 하고 밍기적거리는 중. 오늘은 꼭 화분 주문해서 분갈이 준비 해야지. 애들이 낑겨 죽기 일보전인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