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먹었던 토마토가 맛이 좋아서 또 시켰는데... 요번건 별루네요. 좀 물컹하고 알이 커요. 저번건 알이 작고 딴딴해서 🍅 스럽지 않게 완선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이라 좋았는데.. 이제 시키지 말까봐요.. 그냥 스테비아방토 먹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