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하나.과대포장~┐('～`;)┌

깨개갱

맞아요 이런거보면 진짜 많은생각이 들게하더라고요 

hee~♡

저도 아들 이어폰 한개 샀는데 큰비닐에
이어폰만 달랑~  소스 즐겨먹는거 6개
샀는데 6박스로 온적있네요

로코모코

전에 어떤 분쿠팡 후기보니깐 소품목을 한 10개 정도 샀더니 따로 10 박스에 넣어서 보내셨더라고요 한  박스에만 보내주시지 좀

옥구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게 과대포장이겠다 싶었는데
일일이 구분하는 거
인건비로 따지면 시간과의 전쟁이까
일률적으로 포장해서 바로바로 배송하느라 그런듯해요.

동행

상품하나에 포장박스 하나 인가봐요.
저도 모자 하나 샀는데 박스가 얼마나 큰게 왔는지..좀 아깝긴한데 업체는 또 제품별 포장해야하니 어쩔 수 없는가보네요

쓕

저도 그래서 가능하면 장바구니 들고 동네 마트 가려고 해요..

민턴

ㅠㅠ
재활용 버리는것도 일이고 참 답답하네요

달님

그러네요. 파가 찢겨질까봐.  보내는 분이 애쓰셨네요

뭉이네

그렇네요.박스가 너무크네요

신의손

아깝낀하네요~~~주믄한팍스를 저는 큰마트갈때 차에항상 박스를 가지고다녀요~~^^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으나

그러게요~
박스 버리는것도 일인데...ㅠㅠ

YJ ❤ JK

맞아요 쿠땡이가 포장이 좀 아쉽죠~하나하나 비닐에~~

켄지

파가 길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고객의 니즈도 다양하고 하니 업체 측에서는 물품이 손상되지 않는 방향으로 포장해서 보내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겠죠..ㅎ

주디

야채는 넉넉한 박스에 넣어서 오는 게 현명한 방법인거같아요
잘못하면 파가 꺽이고 짓물러질수도 있을테니까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