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쏜살같이 하루가 지나갔네요~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진짜 피곤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취미로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무엇일지 궁금하신 분 500원~ㅋ 조금 있다 사진업로드 할께요~^^ 저의 취미는 마크라메공예예요~피곤한데 무슨 만들기냐고 남편은 뭐라고 하지만 저는 이걸 만들며 힐링과 쉼을 누린답니다~^^ 우리 이웃님들도 힐링포인트가 될 취미가 있으시죠? 없다면 지금이라도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모두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