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나가서 지인이랑 열심히 걷고 왔어요~ 15년만에 교체하는 에어컨이 오늘 오는 날이라 남편이 연차내고 집에 있어서 좀 더 걸었더니 1만6천보네요. 오늘도 새벽에 걷기 성공입니다 🥰 집에 오자마자 남편이랑 에어컨 실외기 쪽 미니창고 정리하고, 라면 끓여먹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