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감기약 먹고 컨디션이 더 안 좋아져서 알러지약으로 갈아탔어요
벽돌책이 어려워서 겨우겨우 조금 읽었네요 덕분에 소설책 먼저 읽었어요
난간없이 사유하기 ~320
아몬드 ~ 완독 / 올해 스물 두 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