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하고3군데나 돌면서 싱싱한것만 골라서 사왔어요~딸이 도와져서 훨씬 수월했네요~~요즘에 힘들고. 귀찮아서 조금씩 사먹었는데 2만원어치 배추김치를사도 3일정도....큰맘먹고 오늘은 배추8포기 담으려구요~2년전만해도 건강해서 10흘에한번씩 열무김치13-15단 담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지금은 몸이아좋아서 이만큼도 힘이드네요 그래도 사먹는것보단 육수내서 집에서 담는게 더 맛있겠죠?~~기본은 어제 해놨는데 지금부터 시작해야죠~~^^힘! 빨릿해야겠어요~~시간은 왜이렇게 빨리가냐구요....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