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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만든 쫀득쿠키가 맛있었는지 아들이
기숙사에 가져간다고 동생한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더라구요^^
딸이 엄마랑 오빠는 옆에서 보조하라고
했는데 종이호일만 뜯어주고 만드는 거
구경하고 먹기만 했네요 😋😋
두번째 만드는 거라 그런지 많은 양을 막힘없이
뚝딱뚝딱 만들더라구요~
동생이 만들어준 쫀득쿠키 아이스팩에
넣어서 챙겨가지고 저녁에 기숙사로 갔어요.
애들 모두 기숙사로 가고 나니 집안이
조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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