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ㅅ
경우없는 세계 책 이름이 독특하네요. 작가강연 친필 사인 꼭 받으시길요
경우없는 세계 ~완독
올해 21권째
다음주에 작가강연에서 친필 사인 받는게 목표에요
아몬드 ~100
몰입도가 엄청 높고 잘 읽히는데 제가 잘 모르는 주인공의 내면세계는 공감하기는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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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포필두 권씩 읽는 것이 유행인가봅니다. 공감 안 되는 것은 다시 읽어보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김대박우와 독서 대단하네요 저도 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