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멍때리고 옥상 가서 하늘 봐요.

가끔 멍때리고 옥상 가서 하늘 봐요.

우리 사무실이 2층인데요.

입점한 건물이 9층이에요.

점심 시간에 옥상에 자주 올라가는데요. 

시야가 좋고 멀리 트여 있어서 기분 전환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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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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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짱
    가끔은 한 번씩 하늘을 보며 숨도 한번 들이켜봅니다. 그리고 숨도 내뱉으며 마음을 힐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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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말고입양해
    탁 트인 곳에서 복잡한 머리가 한번에 정리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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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자
    옥상좋죠. 요즘은 사고방지를 위해서 담장주위를 다 철조장으로 둘러놨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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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둔성
    자도 자주 올라갑니다.
    답답 할때 많으니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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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꿈꾸는 세상
    저도요 하늘보며 멍때리면 기분전환되고 좋더라고요 종종 옥상가셔서 리프레쉬 하시면 업ㅁ효율도 극대화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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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
    옥상 뷰 정말 끝내주네요. 
    답답할 때마다 올라가면 머리가 맑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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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거나말거나
    탁트인곳에서 하늘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