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화
행복한 분.. 추억이란 참 좋은 것 같아요 무소식이 희소식 입니다 기다려 보세요
너무많이 세월이흘렀네요~~초등친구였는데...서로 힘들때 도움을주고. 도움을받고...무슨일이 생겼을까...일주일에 두세번씩 연락했었는데. 갑자기 전화도 문자도 안되더라구요....전에찍은 아파트 뒷길...너무이쁜 벛꽂길을. 같이걸어봤으면....어느하늘 아래에서 잘 살고있겠죠?이길을 걸을때마다 생각나고 그립고 안타까워요...언젠가 연락이 오겠죠?... 만약에 친구도 타임을 한다면 알수도 있을까요?.....
0
0
댓글 7
라됴듣는러너뭔가 보면 떠오르는 추억이... 기억나는 사람이 있다는거.. 거거 좋은거죠~^^
게바라맘이 쓸쓸하시겠어요… 언젠간 연락 되실겁니다 ㅜ
BONBON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거예요
JJ평소에 굉장히 연락을 자주하셨었나 봐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있잖아요ㅠ
- 만캐시 받고싶다.
친구 생각나 전화했는데, 연락 안되고 하면 괜히 걱정되고, 신경쓰이겠네요. 무슨 사정시 있을것 같아요. 나중에 연락이 오지않을까요? 기다려 보세요.연락오면 또 글 올려주세요.
안티푸라민그러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별 일은 없을 거니 너무 걱정 마세요.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