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왔는데
나의 리즈 시절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
ㅠㅠ
천국의 계단을 오르며 땀을 열심히 흘려보리라~~
코로나 시절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호수를 런닝 하던 시절 살을 엄청 뺐던 기억을 더듬어 유산소 운동을 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