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6시전에 나가서 7시40분까지
부지런히 걸었어요 ~~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금방 그칠
듯해 비 맞으면서 걸었는데 1만3천보가
넘었는데도 계속 내렸네요^^
걷다보니 습해서 더웠는데 시원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새벽에 만보걷기 성공~~😄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