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주 3회 독서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10분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려갈 예정이에요. 디지털 세상에 살면서도 책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한 노력입니다. 무엇이든 꾸준함이 가장 어렵지만, 그만큼 가장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어보려구요
오늘도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