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녘에. 또한번의 생일파티..케잌은 너무 자주. 먹어서 제가좋아하는 빵에다 초를꼽았네요~~어제는 남편과딸이 12시 까지는 아니지만 11시전까지 즐거운 대화를 많이했어요. 점심때도 저녘여도. 두번이나~~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