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요즘 기분이 자꾸 다운되네요.
제대로 되는 일도 별로 없는 거 같고.
갱년기인지...
자꾸 가라앉을 때 더 바닥으로 내려 앉는 거 같아서...
억지로다 좋은 생각 해봅니다.
나는 복 많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