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데크길 걷기

비 온 뒤라 계곡이 폭포가 되어 물이 흐르네요.

한낮에는 더워서 그늘이 있는 숲을 찾았다가 

데크길 산책했어요. 내친 김에 등산까지 가볍게 해서 상쾌합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새 딥을 발견, 어미가 없는 틈에 사진 촬영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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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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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
    와 새둥지에 알까지 찍으셨네요
    계곡물 보기만 해도 속이 다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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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어머나!!!!
    알이 영롱하네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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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새의 알일까요? 
    메추리알처럼 생겼는데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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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황토
    남산 정말 걷기 좋아요. 도심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에 외국인들도 놀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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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거
    대박이네요! 어미가 없었길래 다행인데.. 새둥지 저렇게 가까이 보는건 안좋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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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됴듣는러너
    수고하셨습니다 ~^^  비그치고 더 습해져서.. 산속으로 산책하셨어도 땀 많이 흘리셨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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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ley
    우와 진짜 너무 맑아보여요!
    얼른 여름이와야 들어갈텐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