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라 계곡이 폭포가 되어 물이 흐르네요.
한낮에는 더워서 그늘이 있는 숲을 찾았다가
데크길 산책했어요. 내친 김에 등산까지 가볍게 해서 상쾌합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새 딥을 발견, 어미가 없는 틈에 사진 촬영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