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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비오다그치고는 꾸물꾸물한 하늘만 있길래..
고민살짝후 우산없이 출동했는데!
반정도 걷고나서 딱 마주친 비님!ㅋㅋ
야구모자썼으니 오늘은 그냥 비맞고 걷지 뭐~했다가
그생각을 하늘이 들은건지..
갑작스레 국지성폭으로 마구 쏟아지더란요ㅍㅎㅎ
기둘려보다가.. 살짝 줄었길래..
시작은 발길이.. 집으로 가는거였는데..
걸음수체크 후..
자동적으로 다시 또 한바퀴 돌고있는 저ㅋㅋㅋ
헤헷
다~~ 걷고..
제가 좋아하는 커피숍들려 라떼한잔 완샷요ㅋㅋ
수년간.. 매일 만보걷던게 습관적으로 작동된
비오는 오늘이었네요ㅎ
피어~~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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