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2주만에 오는 울아들.
엄마가 만들어주는 등갈비김치찜 먹고 싶다고~~
체중조절 하느라 그 동안 잘 못먹었으니 오늘은 아들 집밥해서 먹여야겠어요.
밑반찬부터 벌써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