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
두 메뉴가 어울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있어 보여요~^~^
어제 저녁 메뉴는 ((돼지짜글이랑 불고기 비빔밥)) 일단은 맛 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내일은 또 멀 해줄까나... 고민하는 밤입니다.. ((군대 18개월//자취 12개월//워홀 10개월)) 오랜만에 합가한 아들은 매일매일 탄단지 갖춘 간편요리를 주문하네요.. 흑흑))
0
0
댓글 14
봉사랑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야채랑 고기도 골고루 영양도 만점이네요
jessyalora아이들 해줄 생각을 하면 너무 행복하게 요리를 할 것 같아요. 애들도 맛있게 먹구
sjaa저녁식사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아들이 좋아하겠어요
- eh
맛있어 보이는 식사네요 아들이 좋아하겠어요
꾸미와 진짜 맛있겠어요ㅠㅠ 같이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 여니려니
정말 오랜만에 합가네요! 메뉴개발해주는 엄마가있어 아들 너무 좋을거같아요
영주매일 머해야할지 정말 머리아프죠ㅜㅜ
ㅇㅇㄹ아들사랑 대단하십니다~~
달님얼마나 엄마 밥이 그리웠겠어요. 기쁜 마음으로 ^^ 엄마가 힘들긴 하겠네요 .
delightful대단하시네요 수고하셨어요
- 쓕
배달음식의 늪에 빠지면 게임에 빠져 책 안 보는 그런 셈이지 않을까요오...
민턴오랫만에 같이 보내는 시간이네요 곧 또 떨어질 때가 오긴하지만 쫌 힘들것같긴 하네요 ㅠㅠ
돌고래자리너무 맛있을거같은데 아드님이 배가 불렀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