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하는 일이 점점 귀찮아 지는 건... 가끔은 그래도 괜찮다 스스로 다독여 가며 오늘은 금화규 씨를 뿌리려구요. 여름내내 노란 꽃들이 만발이겠죠. 꽃은 말려 차를 끓여 먹거나 밥할 때 넣으면 콜라겐이 많다네요. 잎도 말려 가루로 만들어 밥할 때 넣어 먹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