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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이 좀 지나가니 조금씩 마음이 놓여서 일까요. 얼마쯤인지 핸드크림을 좀 소홀히 발랐더니 손이 귀신같이 경고신호를 보내옵니다. 게으름 따위 집어치워!! 여기저기 일어나서 보기도 나쁘고 아무 생각없이 뜯다 보면 피도 보고. 낮이야 계속 닦아대느라 좀 애매해서 그렇다 치고 자기 전에 좀 바르고 자는 거 오래 안 걸리잖아? 잘 하자~(이 꽉 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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