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4명 친구가 모두 5월에 있어요.
럭셔리 맛있는 것 먹고 산책하기로 했어요
조금 썰렁한 것이 흠이지만
더워 죽는 것보단 낫겠지요?
절친이라도 자주 만나기가 어려워요.
오랜만의 만남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