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1년이 넘어갑니다. 그냥 계속 새 집이구나 하고 깨끗하려니 했었는데.. 거실 창틀 보니 새카맣네요. 방과 거실, 베란다 등 돌면서 창틀을 좀 닦아야겠습니다. 잘 보이는 곳은 아니라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깨끗이 닦아 놓으면 많이 뿌듯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