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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벌써 곰팡이가 슬슬 시동을 거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무지 덥고 습할 텐데 걱정이네요.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겠지요. 도대체 어떻게 뜨거운 물을 부어도 락스를 뿌려도 곰팡이균은 죽지도 않고 또 오는 걸까요ㅠㅠ 실은 조그만 점들이 보이기 시작한지 좀 되었는데요... 더 버티지 말고 오늘은 한 번 싸워 봐야겠네요.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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