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모듬생선회랑 낙지탕탕이, 해삼에 서더리탕까지 끓여서 먹었어요~ 넷이서 간절기 아우터에 여름 옷까지 신나게 쇼핑하고 들어오는데 딸이 오랜만에 모였으니 회에 한잔 해야지~ 했더니 남편이 당근이지~배달시켜 ㅎㅎ 넷이서 불타는 토요일을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