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쳤으니 냉큼 산책 갔다와야죠.
까치와 대치 중인 포메님...
토실토실 궁디 귀엽죠
덕분에 저도 걷고 강아지도 산책하고~
오늘은 몇 보를 걸으려나요
개님 덕에 만보 걸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여유로운 주말 오후 산책하기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