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promise/106297442
요즘 캘리그래피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평소 쓰는 글씨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재밌어요.
그리고 클래스에 젊은분들, 어르신들 등 다양한 연령대분들이 같이 참여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배우는 재미도 있어요.
오늘은 어떤 문구를 쓸까 기대감도 막 생기구요.
독특한 글씨체를 구현해보고 싶은데 마음만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배워놓으면 언젠가 써먹을 그 날을 기다리며~
아직 배운지 얼마 안 되어서 부족하지만... 하다 보면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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