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매일 만보는 걸었지만 새벽에는 못 나갔었어요 ㅎㅎ 연휴가 끝났으니 새벽운동 다시 도전~~ 6시전에 나가서 1만3천보 걷고, 남편님 출근하는 거 보려고 들어왔어요~ 역시나 새벽 공기가 상쾌하고 시원하네요^^ 저녁 먹고 또 걸어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