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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단지 옆동 시어머니께서 주신"더덕"
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손가락 까닥
안 하는 남편님이 까주셨어요 !!!
제가 오늘아침 손질해서 양념한 더덕과
구수한 청국장에~
시 외숙모님께서 택배로 보내주신
상추를 겉절이 만들어. 계란후라이해서
밥은조금넣고 푸짐하게~ 한끼 때웠어요
*아첨은 중딩삼각김밥 만들주고,
전 참치샌드위치 남편은 토마토쥬스 갈아서
바쁘셔서 나갔어요!!
연휴동안 맛있게 요리해먹었어요
어젠 어버일날로 갈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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