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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저의는 매번 그렇듯
예얍 ! ! ( ´゚д゚`)エー 집콕 입니다!
이제는 익숙해져린... 어딜 가봤어야
가본다고......(._.)
중딩이도 커서 어딜가질않고요.
남편은 남편대로 일에 신경쓰느라
바쁘시고요.
전 "철창"없는 감옥( *´・ω)/(;д; )
슬퍼하지 않아요~좋아하는 힐링의시간을~
시간 가는줄 모르지요~전 그림그리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문제는 한번빠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것만 하고 싶어해지니 자주는 그림그리진
못해요 집안일은 해도끝없고 할건많다보니
*딱 이렇게 연휴가 길고 다들바빠서
제 손이 필요가 없을때만 할수있어요~
(평소엔 엉덩이 땅에닫을서없이 바쁨)
행복한 시간을 잠시 힐링을 가져보았어요
잠시 나의 동심속에 힐링이지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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