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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곧 쏟아질듯 어두컴컴해졌는데
라떼가 마시고 싶어서 우산들고
나갔다가 폭우가 쏟아져 다 젖었어요 ㅎㅎ
카페 매니저분이 비가 너무 온다고 들고가기
편하게 컵을 봉투에 담아주시네요 🥰🥰
이벤트당첨으로 받은 쿠폰이랑 네페 결제로
오늘 커피도 무지출입니당^^
오는 길에 단지내 어린이집 앞에 쌤들이 심어둔
상추랑 딸기가 비가 반가운지 너무 싱그러워
보여서 비 맞으면서 찍어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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