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눈물나는 드라마를 만났어요! ((고등학생부터의 인연/죽음을 둘러싼 기억/추억/다시 마주한 죽음))... 마녀랑 비슷한 느낌일 수 있었는데.. 밝고 예쁘고 아름답게 그렸네요! 감독님 연출 인정~^^ 4화 달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