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장을 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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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지기 시작하며 나도 이불정리를 시작했다. 하루에 한장씩 한장씩 이불을 빨고 있는데, 바람이 어찌나 뽀송하게 말려 주는지~ 오늘은 좀 늦었지만 내일도 맑다니까 또 한장 빨아 보자. 여러장이라 꽤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차분하게 하나씩 정리해야지. 머잖아 에어컨을 켜야 할 것 같다. 휴우. 지금을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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