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근 세 개로 시작한 백합이 겨우내 살아사 자잘하게 번식하더니 화분을 꽉 채웠네요 밖이어도 향이 잘 느껴질거라 기대되네요
케이스어렸을 때부터 워낙 크고 작은 화분에 치어 살아서일까요 이제 혼자서 들 수 있는 정도의 화분만 키워야 되는게 맞습니다 힘겹게 드는 것도 주는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줄여 나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