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 해서 점심 식사 후에 산책 잠시 다녀왔다가 식곤증 + 산책의 노곤함이 같이 와서 잠이 솔솔 오려던 차에 커피와 함께 두뇌 단련 한판 했습니다. 잠이 오려는듯 가려는듯 했지만, 꾹 참고 하나 다 풀었습니다. 계속 좋은 습관 이어가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