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챙겨먹은 약 덕분인지 남편이 어제 사다준 장어를 먹은 덕분인지 아침에 컨디션이 한결 좋아져서 지인 만나서 만보 걷고 왔어요^^ 오늘은 욕심 안 내고 만보만 채우고 엘리베이터로 올라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