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시아
언덕길 낙엽치우기 좋네요~ 길이 더 깨끗해지겠어요 ㅎㅎ
그렇게 춥던 겨울이 지나고 꽃잔디가 꽃을 피우네요. 집으로 올라오는 언덕길에 꽃잔디와 석축사이사이 분홍 꽃잔디가 돋보이게 겨울동안 쌓인 낙엽을 치워야 겠어요.
언덕길 낙엽치우기 좋네요~ 길이 더 깨끗해지겠어요 ㅎㅎ
ㅎㅎ고생하십니다..꽃잔디도 예쁠거 같아요!! 꽃이 많이 피나봐요..눈이 즐겁겠어요~|
이제 조금씩 꽃잔디가 피기 시작하네요. 언덕길에 한가득 피면 카메라에 담아 올려볼께요.
언덕길 낙엽치우는것도 일이죠 간단한일인데도 왜이렇게 미루게 되나 몰라요
그러게 말이예요. 일단 보이는 것만 치워놨어요. 내일은 텃밭에 모종도 사와 심어야 하는디, 조금 귀찮기도 하네요.
낙엽이 추운겨울엔 보온 역할도 해주었겠네요 이젠 영하의 기온은 지나 갔으니 깨끗하게 치워주면 이쁜이들이 더 이뻐 보이겠어요
집에 과실나무가 많고 산아래 살아가자니 일이 많네요. 그래도 꽃피면 그 수고가 언제 그랬냐는 듯너무 좋아요.
낙엽치우기^^ 몸과 마음이 다 깨끗해지는 듯해요
언덕길 한 쪽은 꽃잔디, 한 쪽은 꽃씨를 뿌리는데 오늘 낙엽이라도 치워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
언덕길 청소 직접하시는거예요? 수고하세요~^^
우리집 언덕길이어서... 어서 깨끗하게 하고 꽃잔디로 물든 언덕길을 오르내리고 싶네요. 남은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봄소식처럼 good...
오늘도 할 일 했다는데 대한 뿌듯함이... 굿밤되세요.
낙엽이 너무 많으면 화재 위험 때문에 치워야해요
산아래 주택이라 늦가을부터 낙엽이, 치웠더니 후련하네요.
선행이네요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우리집 언덕길인걸요. 신랑은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치우니 꽃잔디가 선명하게 잘 보이네요.
벌써 꽃잔디의 계절이 오네요. 기대됩니다 ~
언덕위의 집이라 분홍색 꽃잔디가 펼쳐지면 집이 환해지는 느낌이예요. 빨리 활짝 피었으면 좋겠어요.
언덕길 낙엽 직접 치우시는군요 전 주택 살때도 방치했는데 부지런하시네요
도시의 생활을 접고 시골에서 유유자적한 생활을 위해 내려왔으니 몸을 좀 움직여 좋은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