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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침대 전기요 정리하고, 대청소하기로
했는데 남편이 거의 해 줬어요 ㅎㅎ
어제 시댁 제사가 있어서 내려갔다 왔는데
팔 아프다고 손윗형님이랑 막내시누이가
아무것도 못하게 하셔서 꼼지락거리며 잔일만
조금 했는데도 새벽에 또 아프더라구요ㅜ
빈속에 약을 먹었더니 속이 뒤죽박죽 난리가
나고 청소 얘기했더니 남편이 각 방 침대 전기요
정리하고, 청소하는 동안 뒤따라다니면서
보조만 했는데, 제가 오늘 할 일 다 끝냈네요^^
한 일은 별루 없지만 좀 누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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