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꽉 들어찬 반려식물, 분갈이 해야 겠어요.

그 동안 미루고 미뤄온 분갈이 하기, 

어제 다이소에서 좀더 큰 화분을 사왔는데요. 

오늘은 꼭!! 요녀석의 보금자리를 옮겨줘야 겠어요. 

 

꽉꽉 들어찬 반려식물, 분갈이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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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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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분갈이 보니 봄 맞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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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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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되면, 분갈이 할것들, 찾아보고, 
      조금씩 해줘야지 더 건강하게 자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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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씹는여우
     분갈이 할때가 되었네요~
      쫍다고 식집사 눈치주겟는데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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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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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올때부터 화분이 작았는데.. 
      이제는 갈아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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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분갈이 하시는군요
    많이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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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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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갈이 해줬어요. 
      아이들이 풍성해 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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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저도 정리좀 하려구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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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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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린님, 정리 잘하셨어요?
      저도 분갈이 잘 마무리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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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분갈이 잘 하셔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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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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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아이들을 보니, 
      분갈이를 안해줄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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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날씨도 좋아요
    이번주에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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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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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냥이키우기님, 
      날씨가 좋아서, 분갈이싹 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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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희
    분갈이 할때가 되었군요
    분갈이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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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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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숙희님, 
      식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거 보니 
      해줘야 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