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근처에 있는 뉴코아에서 세일을 해요. 전단지를 보면 살게 3가지가 보이더라구요. 그 외에 첫째의 필요한 속옷... 정말 그거 말고는 현재 필요한게 없어요. 근데 막상가면 왜이리 할인에 정신줄을 놓는지... 오늘 정신줄 잘 붙잡고 쇼핑해야겠어요. 필요한 물품만... 내가 생각한 것만... 사야지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