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삭막함도 떨궈내고 화들짝 봄기운에 솟아나는 활력을 기동력 삼아 뭐니뭐니해도 마음가는곳따라 여행다녀보는것이 최고다 싶네요 왠지 다른 신선한충격이되고 같은음식이어도 또다른 지역에 향취가 남다르다고 감탄하는 여행지 서너곳을 더 방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