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짐 & 목표

드라이 크리닝 맡기기

2025.04.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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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추울 일 없겠죠

추워도 이제 패딩은 안 입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로 드라이 크리닝 맡기려고요

쌓아 놓은 겨울 옷들이 

눈에 거슬리는 것 보니

정말 맡길 때가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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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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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매맘
    저도 드라이크리닝 맡기려고 준비해
놓고 나갈 준비하네요^^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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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큰추위는 없을것 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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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y
    저도 겨울 옷 정리해야하는데 또 추워질까봐 미루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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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털이
    추위도 이젠 더 이상 없을것 같으니 옷 정리가 필요한시기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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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박
    드라이크리닝 저도 미리미리 맡겨야겠어요 ㅎ 
옷 정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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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BON
    맡기려니 멈칫하게 하는
주말 날씨이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