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문열고 나서면 꽃들이 순서를 바꾸며 피네요
지금은 개나리, 벗꽃이 지고 연산홍이 피기 시작 합니다
그다음엔 철쭉이죠..
걷기 만으로는 실증이 나고 지루하고 그러는데요
이렇게 자그마한 변화를 살피며 걷기..
이렇게 하면 재미도있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1만보가 훌쩍,,
1년 365일에 매일 만보이상 365만보 목표로 걸어요..
순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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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문열고 나서면 꽃들이 순서를 바꾸며 피네요
지금은 개나리, 벗꽃이 지고 연산홍이 피기 시작 합니다
그다음엔 철쭉이죠..
걷기 만으로는 실증이 나고 지루하고 그러는데요
이렇게 자그마한 변화를 살피며 걷기..
이렇게 하면 재미도있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1만보가 훌쩍,,
1년 365일에 매일 만보이상 365만보 목표로 걸어요..
순항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