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가게에서 지키고 있는 고양이들 중 한마리에요.
두 마리는 도망 가는데 하나는 쳐다보고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경계도 안 하는 거 같아요.
주말에 가족들이랑 펜션 놀러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