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작은 바닷가 가서 바람 쐬고 싶어요

가끔 작은 바닷가 가서 바람 쐬고 싶어요

최근 요사이 안 좋은 일들이 많아서요.

힘들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일부러 시간 내기 힘들기는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몽돌해변이 가까이 있어요.

가끔 바다 나가서 바람 쐬면 기분이 나아지고 맑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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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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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
    바다는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죠ㅠㅠ
    안좋은일이 있었던것만큼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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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
    저도 머리 아픈 일들이 많은데요.
    바다 사진 보고 부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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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화
    저는 한달살기 하고 싶어요 농촌이든 산촌이든 어촌이든.. 정말 도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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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바닷가는 항상 맘이 뻥 뚫리죠~머리 잘식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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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러
    사진으로 바다 보니 좋네요.
    좋은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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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한잔
    몽돌해변 너무분위기 좋네요
    저도 저렇게 소소한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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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진
    그럴때는 멍때리는거 자체가 에너지 충전이 되실거에요.
    지나갈테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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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바다가 주변에 있으신건가 ㅎㅎ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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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만캐시 줘용
    스트레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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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
    저도 바다 가고 싶거든요. 파도치는 모습,소리에 쌓인 스트레스  다 씻기고 싶어요...직장인의 삶이란...휴가내는 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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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바다 가고 싶네요.
    저도 오늘 스트레스 만땅이라  머리가 깨질것 같은데 사진으로나마 바다 보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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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드넓은 지평선이 보이는 탁트인 전망좋은 바닷바람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옵니다  몽돌  이름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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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푸라민
    사진 너무 좋네요. 저도 살랑 부는 바람 맞으면서 시간 보내고 싶어요.
    스트레스에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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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말이
    바닷가에서 바람 쐬연 너무  좋아용 그쵸?